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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2026 드론쇼에서 올해도 체코식 드론 선보여

2월 말, 한국 부산에서 개최된 Drone Show Korea 2026을 통해 올해도 무인기 기술과 그 활용이 집중적으로 조명되었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드론 전시회 중 하나인 이 행사는 올해로 11회를 맞이하였으며, 전년 대비 규모가 더욱 확대되어 23개국에서 318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습니다.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다섯 개의 체코 기업이 참가하여 최고 수준의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한국항공안전기술원(KIAST)의 최신 보고서 「Drone Industry Survey 2024」에 따르면, 2024년 한국 드론 시장 규모는 약 3억 7,600만 달러로 추정됩니다. 활용 분야별 비중은 농업/방제 40%, 사진/영상 28%, 측량·탐사 17%, 교육 12%입니다. 한국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의 드론 수출액은 약 2,5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주요 수출국은 아랍에미리트, 미국, 우즈베키스탄, 독일, 싱가포르였습니다. 수출 구조는 완제품 드론(수직이착륙 포함)이 84%, 서비스(예: 검사·점검)가 13%, 나머지는 부품 및 소프트웨어입니다.

한국 정부가 무인기 기술 활용을 적극 장려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체코 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1. 저고도 무인기 교통관리(UTM) – 경로 계획, 충돌 방지, ATM/ANSP 연계, 암호화·감사 추적 등 사이버 보안, 관제센터, 시험·시뮬레이션 도구 등
  2. 인프라 프로젝트 – 슬롯 예약, 지상 관제, 안전 센서 등
  3. 운송 서비스 및 스마트 물류 – 페이로드/화물 안전, 자율 충전, 드론 플릿·미션 관리, 리테일을 위한 콜드체인·추적 솔루션 등

Drone Show Korea는 매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무인기 전문 전시회 중 하나입니다. 전시 규모는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11회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23개국 318개 기업과 기관이 1,200개 부스에서 방위, 보안, 지리공간 매핑, 항공, 우주,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드론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KAI, 두산모빌리티, 대한항공, LIG, Pablo Air 등 주요 기업들도 참가하여 최신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대한항공은 Anduril Industries와 공동 개발 중인 아음속 무인기를 소개했으며, LIG Nex1은 AI 기반 드론 군집 기술을,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영하 20°C에서도 120분 이상 비행 가능한 수소 드론을 전시했습니다.

체코 기업들은 이러한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도 강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높은 참가율이 이를 보여줍니다. 올해 행사에는 UAV Alliance 소속 다섯 개 체코 기업(메즐리크, Workswell, Dronetag, 3L Robotics, MGM Compro)이 참가했습니다. 체코관은 CzechInvest와 CzechTrade 한국사무소가 운영했으며, 얀차레크 주한 체코 대사도 방문하여 지원했습니다.

한국 수입 관련 추가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Korea Drone Industry Promotion Association: https://www.kodipa.org/
  2. Korea Institute of Aviation Safety Technology: https://www.kiast.or.kr/en/index.do
  3. Drone Portal: https://www.droneportal.or.kr/

관심 있는 체코 기업은 주한 체코대사관 상무과로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Seoul.Commerce@mzv.gov.cz

Drone show 2026

Drone show 2026

Drone show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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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체코대사관 경제외교관, 야쿱코페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