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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ejo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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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대사관, 독일대사관, 세종연구소 공동세미나 개최

3월 11일 주한체코대사관은 세종연구소 및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지정학적 변화 속 한-유럽 전략적 연대’를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식에서 이반 얀차렉(Ivan Jančárek) 체코대사님이 축사를 전하며 한-유럽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U와 회원국들은 오랫동안 인도·태평양 지역과 긴밀한 경제·문화·정치적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으며, 대한민국은 일본, 호주, 뉴질랜드와 함께 EU의 4대 핵심 파트너국입니다. 프랑스, 네덜란드, 리투아니아, 독일, 체코 등 5개 EU 회원국은 각국의 인도·태평양 전략(IPS)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2022년 대한민국 정부가 발표한 한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EU 및 회원국들의 전략이 미국, 중국, 그리고 인도·태평양 지역 내 정세 변화 속에서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주요 논의 내용:

대한민국과 유럽의 인도·태평양 전략(IPS)은 잘 자리 잡았는가? 향후 필요한 변화는?

한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은 정권 교체에도 지속될 수 있는가?

트럼프 정부와 인도·태평양 전략: 한국 외교에 있어 EU는 방관자인가, 아니면 한-미 동맹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

 

열띤 토론과 함께 소중한 의견을 공유해 주신 참석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반 얀차렉 대사님의 축사

이반 얀차렉 대사님의 축사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 (왼쪽), 김현욱 세종연구소장(가운데),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오른쪽)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 (왼쪽), 김현욱 세종연구소장(가운데),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