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Martin Svoboda
아다모바 하원의장 주부산 체코 명예영사관 방문
28.03.2023 / 11:38 | Aktualizováno: 28.03.2023 / 11:40
24일과 25일 양일간 부산을 방문했던 마르케타 페카로바 아다모바(Markéta Pekarová Adamová) 하원의장이 주부산체코명예영사관을 방문했습니다.
지난해 6월 부산 해운대구 KNN타워 2층에 개관한 주부산체코명예영사관은 경제 및 문화 교류 증진, 체코 국적 여행자 보호 업무, 우호 협력 증진 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체코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 투자처 중 하나인 넥센 타이어의 강호찬 부회장이 체코명예영사로 임명되었으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아다모바 하원의장도 강 부회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