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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무하, 빛과 꿈 (Mucha: The Artist as Visionary) 전시 개막

체코가 낳은 세계적인 아르누보(Art Nouveau) 거장 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의 대표 작품들이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11월 7일, 더현대 서울 ALT.1에서 열린 <알폰스 무하, 빛과 꿈> 전시가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관람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전시는 무하 재단(Mucha Trust)과 체코대사관, 그리고 어퍼이스트사이드, 액트매니지먼트 등 국내 주요 주최사들이 공동으로 기획해 의미를 더합니다. 전시는 무하의 원작 150여 점을 선보이며, 이 가운데는 체코가 지정한 국보 11점도 포함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이처럼 대규모의 오리지널 작품군이 소개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전시 공간은 무하의 작품 세계를 시대와 주제로 나누어 구성하여, 광고 포스터·삽화·장식 패널뿐 아니라 후기의 대작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그의 예술 철학과 체코 민족 정체성을 예술적으로 구현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무하를 단순한 ‘아르 누보의 아이콘’을 넘어 비전가(visionary)로 재조명하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 전시 정보

전시명: 알폰스 무하, 빛과 꿈 (Mucha: The Artist as Visionary)

장소: 더현대 서울 ALT.1

기간: 2025.11.08 ~ 2026.03.04

티켓: 온라인 예매 및 현장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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