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mbassy of Czechia in Seoul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조문
03.11.2022 / 03:50 | Aktualizováno: 01.09.2023 / 12:11
구스타브 슬라메취카 주한체코대사는 11월 2일오전 8시 30분 체코와 체코대사관을 대표해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젊은 생명이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먹먹한 마음을 담아 국화꽃을 놓고 진심으로 명복을 빌어봅니다. 체코는 이 슬프고 안타까운 비극의 순간 한국과 함께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