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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zech Centre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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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체코문화원 새 전시"핸드메이드 드림"

주한체코문화원은 유서 깊은 체코의 유리 공예 및 패션 쥬얼리를 소개하는 야외전시 '핸드메이드 드림(Handmade Dreams)'을 시작했습니다.
 

체코의 패션 쥬얼리와 유리공예는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B.C. 300-100년대 켈트족이 만든 팔찌, 목걸이 등이 최초의 유리 쥬얼리라고 알려져있으며 본격적으로 13세기부터는 주변 국가들에게 수출되었고, 19, 20세기 즈음엔 그 명성이 국제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특히 북부 보헤미아 지역은 '크리스탈 밸리'라고 불릴만큼 유리공예의 중심지로 성장했으며, 그 중에서도 야블로네츠 나트 니소우(Jablonec nad Nisou) 지역은 체코 유리공예 수출의 큰 축을 담당합니다.

 

주한체코문화원은 유서 깊은 체코의 유리 공예 및 패션 쥬얼리를 소개하는 야외 전시 '핸드메이드 드림(Handmade Dreams)'을 시작했습니다. 전통과 현대적 디자인을 함께 품고 있는 체코의 아름다운 공예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이번 작품은 마스터 오브 크리스탈 대회(Master of Crystal competition)에 출전한 학생들의 디자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체코의 풍부한 전통, 성공적인 현재, 그리고 유망한 미래를 이번 전시를 통해 만나보세요. 전시는 연말까지 이어집니다.

 

전시장소: 주한체코문화원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1길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