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메취카 대사는 체코의 EU 의장국으로서의 역할과 이번 EU의 모토인 바츨라프 하벨의 "과업으로서의 유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게다가, 전통적 제조업 강국이었던 체코가 친환경 모빌리티 국가 계획, 원자력 및 신재생 에너지 비중 확대 등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LdAmF9Ae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