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
25.11.2021 / 18:32 | Aktualizováno: 01.09.2023 / 14:13
11월 25일은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 (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Violence) 입니다. UN Women이 주최하는 여성 폭력 추방 캠페인은 해마다 16일 동안 진행되어 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에 종료됩니다. 동 캠페인 참여의 일환으로 주한 체코대사관 직원들은 모든 여성과 소녀들을 향한 지지를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15세 이상 여성 3명 중 약 1명 꼴로 일생에 한 번 이상 반려자 혹은 타인으로부터 신체적 또는 성적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오렌지 더 월드 (Orange the World)" 캠페인은 여성과 소녀들을 대상으로하는 폭력에 대한 투쟁을 계속하고, 그러한 폭력과의 싸움에서 성공한 사례들을 전파하며, 지역적 및 세계적 차원에서 여성과 소녀들의 리더십을 지지할 필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은 "오렌지 더 월드: 지금 여성에 대한 폭력을 종식하라!"를 주제로 하며, 주황색은 동 캠페인의 기념색 입니다. 이에 주한 체코대사관 직원들은 주황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념 촬영을 통해 캠페인을 기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