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카메라타

19.11.2015 / 02:40 | Aktualizováno: 01.09.2023 / 12:35

체코는 보헤미안 사운드를 기반으로 챔버 오케스트라 활동이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이다. 프라하 카메라타는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베토벤 콩쿠르, 파가니니 콩쿠르 등 각종 음악 콩쿠르에서 20회 이상 수상한 오케스트라의 리더 파벨 훌라에 의해 설립되었다. 체코의 실력 있는 음악가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현대음악에서 바로크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고 있으며, 스트링 오케스트라의 곡은 물론 관현악의 곡들까지 편곡하여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는 니콜라예바를 잇는 러시안 피아니즘의 거장 미하일 페투호프와 모스크바 음악원을 졸업하고 현재 러시아에 거주하며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리릭 소프라노 강은실과 함께한다.
 

Prague Camerata

 

체코는 보헤미안 사운드를 기반으로 챔버 오케스트라 활동이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이다. 프라하 카메라타는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베토벤 콩쿠르, 파가니니 콩쿠르 등 각종 음악 콩쿠르에서 20회 이상 수상한 오케스트라의 리더 파벨 훌라에 의해 설립되었다. 체코의 실력 있는 음악가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현대음악에서 바로크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고 있으며, 스트링 오케스트라의 곡은 물론 관현악의 곡들까지 편곡하여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는 니콜라예바를 잇는 러시안 피아니즘의 거장 미하일 페투호프와 모스크바 음악원을 졸업하고 현재 러시아에 거주하며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리릭 소프라노 강은실과 함께한다.
 

공연은 2015년 12월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더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얻으실수 있습니다.

http://www.sac.or.kr/program/schedule/view.jsp?seq=23032&s_date=201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