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대통령 경희대학교 명예박사학위 수여
01.10.2015 / 04:32 | Aktualizováno: 01.09.2023 / 14:35
경희대학교는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며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대통령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
제 34회 UN제정 세계평화의날을 기념하며, 경희대학교는 2015년 9월 21-22일 양일간 Peace BAR Festival을 개최하였다. 올해는 제 70주년 광복절과 더불어 UN창설 제 7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가 깊다.
Peace bar festival은 세계평화의 날과 해 제정 배경과 지난 33년의 PBF 연혁 소개하며 막이 올랐고, 반기문 UN 사무총장 영상 축하 메시지와 조인원 경희대학교 총장의 기념사가 진행되었다.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 대통령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는 자리에서는 카렐대학교 이론연구센터장이자 바츨라프 하벨 대통령의 동생인 이반 하벨(Ivan Havel)이 학위 수락 연설을 하였다. 경희대학교 음대 학생들과 프라하 예술아카데미의 음악과 무용학부 학생들의 공연이 수여식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토마쉬 후삭 주한체코공화국 대사를 비롯한 외교사절들의 참석은 본 행사를 더욱 빛내주었다.
또한 평화축제 기간 동안 이를 기념하는 원탁회의, 대학의 미래와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을 성찰하는 세계평화의 날 기념 특별좌담도 진행되었다.
특히, 중유럽 민주화의 대표적인 인물인 바츨라프 하벨 전 대통령에 대해 탐구해볼 수 있는 각종 사진 자료와 다큐멘터리 등을 갖춘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