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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4일부터 27일간 체코 총리 ‘보후슬라프 소보트카’ 공식 방한
10.03.2015 / 03:03 | Aktualizováno: 01.09.2023 / 12:35
체코 총리 보후슬라프 소보트카와 박근혜 대통령이 2월 26일 청와대에서 정상 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공동 선언을 통해 양국의 정치, 경제, 그리고 국방분야에 대한 협력 증진 및 두 국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증진 한다고 발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