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명 체코 사진작가 얀 샤우덱의 전시회
07.06.2012 / 17:40 | Aktualizováno: 01.09.2023 / 14:38
인사아트센터가 세계적으로 가장 호평 받는 체코 사진 작가 중 하나인 얀 샤우덱의 전시회를 2012년 5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개최합니다. 종종 자극적이기도 한, 150점이 넘는 손으로 칠한 사진들로 이루어진 다양한 작품은, 그의 지난 40년간의 예술 인생의 첫 번째 폭넓은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종종 회반죽 바른 맨 벽(1970년대 초반부터 스튜디오로 바뀐 그의 반 지하 주택의 원래 벽이었습니다)이나 페인트칠된 배경으로 둘러 쌓인 나체 또는 반나체의 인물들이 사는 굉장히 독특한 종류의 이상 세계를 배경으로 한 얀 샤우덱의 손으로 칠한 사진들은 1970년대부터 줄곧 전 세계에서 대 성공작입니다.
지난 세기 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체코 사진 작가들은 적어도 열 명 쯤은 됩니다 - 1920년대의 유명한 아방가르드입체주의 나체 사진들의 작가인 František Drtikol이나, 20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시적이고, 종종 흑백으로 된 프라하의 사진들로 알려진 Josef Sudek이나, 아직도 활동 중인 거물 리포터 겸 사진작가 Josef Koudelka 등이지만, 위대한 이들 예술가들 중에서도 오직 얀 샤우덱만 그의 모국과 해외에서 진정으로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작품들은 - 1970년대와 1980년대 공산주의 시대 동안 - 은밀하게만 보여지고, 전시되거나 출판될 수 있도록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는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1969년에 무대에 올려진 미국에서의 그의 첫 전시회는 - 공산주의의 붕괴이후 – 체코인들이 전시회를 통해 처음으로 그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게 된 체코에서의 첫 전람회들보다 거의 25년이나 앞선 것이었으며, 사진이나 예술에 대한 개인의 관심사에 관계 없이 모든 체코인들이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스타일을 가진 극히 인기 있는 예술인이 되었습니다.
얀 샤우덱에 대한 정보는 그의 개인 웹 페이지 www.saudek.com에서 더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전시회는 춘천, 대구, 부산, 그리고 인천 등 다른 도시에서도 열립니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www.saudek.co.kr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