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故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대통령을 위한 추모식
06.01.2012 / 03:30 | Aktualizováno: 01.09.2023 / 14:38
2012년 1월 6일,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대통령을 위한 추모식이 북한인권시민연합, 사단법인 4월회, 국가인권위원회 그리고 주한체코대사관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2012년 1월 6일,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대통령을 위한 추모식이 북한인권시민연합, 사단법인 4월회, 국가인권위원회 그리고 주한체코대사관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이 날은 하벨 대통령이 주도하였던 ‘77헌장’의 발표의 35주년 기념일이기도 하였다.
추모회에 참석한 국내외 인사들은 하벨 전 대통령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지고 마르타 쿠비쇼바의 노래와 함께 하벨 전 대통령의 공식 석상에서의 모습과 인간적인 모습을 함께 사진으로 추억하였다.
윤현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사단법인 4월회 윤영오 회장, 국가인권위원회 북한인권과 김재현 과장, 주한체코대사관의 이반 블첵 대리대사는 추도사에서 하벨 전 대통령의 업적과 그의 생애를 되새겨보고 무엇보다도 인권 보호를 위해 앞장섰던 그의 공헌을 기리기도 하였다. 주간조선의 조성관 편집장은 77헌장 시민운동의 배경이 된 프라하의 역사적인 장소들을 소개하였다.
이 날 추모회는 국군교향악단 챔버오케스트라의 스메타나 ‘나의 조국’과 드보르작의 ‘슬라브 댄스’ 추모연주로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