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Embassy of the Czech Republic in Seoul
이반 얀차렉 대사, 대구에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 논의
14.10.2024 / 10:15 | Aktualizováno: 31.10.2024 / 08:37
이반 얀차렉 대사는 대구에서 학계, 문화계, 그리고 정계 다양한 파트너들과 만나, 체코와 한국 간의 교육 및 문화적 유대 강화를 위한 노력에 집중했습니다.
대사님의 방문은 경북대학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과 면담을 갖고 대학의 비전을 공유하며 학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기회를 논의했습니다. 얀차렉 대사는 또한 경북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체코 교환학생 시몬과 파트리크와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만남은 양국 간의 상호 이해와 문화적 이해를 촉진하는 데 있어 학생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후 대사는 수성구 범어도서관에서 열린 “체코 작곡가” 전시회의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대구경북국제교류협회(DGIEA) 산하의 한-체코협회와 협력하여 조직된 이번 전시는 체코 음악과 작곡가들을 기념하며 문화 교류를 예술을 통해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의 일정은 대구시장 홍준표와의 생산적인 회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대구와 체코 간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문화, 교육, 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