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2010 / 06:32 | Aktualizováno: 01.09.2023 / 14:41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2009~2010년 제작된 체코 영화 최신작들이 선보였다. 체코영화 특별전 을 통해 총6편의 체코영화가 소개되었으며 이레나 파블라스코바, 이트카 루돌포바 감독과 체코필름센터 (www.filmcenter.cz)와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www.kviff.com) 관계자, Eventival (www.eventival.com), 체코영화크리틱 미할 프로하스카가 함께 참석했다. 체코대사관과 체코필름센터 공동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