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체코의 한국학자 블라디미르 푸첵 부교수 한국 보관문화훈장 수상
18.10.2011 /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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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tualizováno:
01.09.2023 / 14:39
565돌을 맞은 한글날 경축행사를 맞아 체코시민으로서는 처음으로 블라디미르 푸첵 체코 찰스대학교 부교수가 대한민국 훈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체코의 한국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유럽 한국학 협회에서 활동하는 푸첵 교수는 보관문화훈장을 받기에 앞서 서울 명예시민으로도 선정된 바 있으며 체코 외무부 공로메달 역시 수상한 바 있습니다.